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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3H/공략

고민 투서함

by 달' 201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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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약한 이로부터 몸을 지킬 정도의 힘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해 홀로 다닐 수가 없네요.

어쩔 수 없다

 

 

휴베르트

대국적 전략론에서 "흐레스벨그 전쟁론"에 견줄 만한 건 없겠지만, 국소적 전술론에선 그 책도 상당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키홀 용병 총론 

도로테아

노래와 춤은 기억에는 남지만 기록에는 남지 않죠. 기억은 흐려지기 마련…… 난 누군가의 마음에 남을 수 있을까.

누군가 한 명은 기억해 줄 것이다

 

 

 

 

린하르트

대수도원 여기저기서 잠을 청해 본 저지만, 최근엔 새로운 곳에서 자 보고 싶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대사교가 좋아하는 별의 테라스 (X)

 

 

디미트리

어릴 때부터 여름에 약했어…… 하지만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싸울지 모르잖아. 더위를 이길 괜찮은 방법 없을까…

장비의 재질을 바꾼다

 

잉그리트

고기도 야채도 사실 똑같이 맛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고기가 싫다느니, 야채가 싫다느니… 식재료들에게 미안해요.

가리지 않는다는 건 좋은  것이다(X)

실뱅

다른 여자와 어울려도 웃으면서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 넓은 미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언젠가는 나타날지도  (ㅅㅂ놈)

 

 

메르세데스

요리하는 건 좋아하지만 가끔 간을 못 맞출 때가 있어~ 잘하는 사람에게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레오니(X)

 

 

 

 

클로드

"저 사람 특이해"란 말, 자주하잖아? 하지만 뭔가를 보는 시각이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한 것 아닐까?

 

다른 이에게 속아서 화를 내는 녀석들을 종종 보는데, 그러기보다 어째서 속았는지를 생각하는 게 낫지 않을까?

속이는 쪽의 변명이다 

힐다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청소 당번을 다른 사람과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까요~

로렌츠(x)

 

 

 

 

알로이스

일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뭐든 말하라고. 어린 학생들을 이끄는 책임은 어림잡을 수 없이 중요하니 말야. 하하핫!!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샤미아

귀족 녀석들의 싸움을 말릴 생각은 없지만, 말리지 않으면 모부에게서 말이 나올 때가 있지. 이것 참…

부모님들끼리 싸움을 붙인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