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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이로부터 몸을 지킬 정도의 힘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해 홀로 다닐 수가 없네요. |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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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 전략론에서 "흐레스벨그 전쟁론"에 견줄 만한 건 없겠지만, 국소적 전술론에선 그 책도 상당하다 생각하지 않나요? |
키홀 용병 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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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춤은 기억에는 남지만 기록에는 남지 않죠. 기억은 흐려지기 마련…… 난 누군가의 마음에 남을 수 있을까. |
누군가 한 명은 기억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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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도원 여기저기서 잠을 청해 본 저지만, 최근엔 새로운 곳에서 자 보고 싶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
대사교가 좋아하는 별의 테라스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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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여름에 약했어…… 하지만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싸울지 모르잖아. 더위를 이길 괜찮은 방법 없을까…… |
장비의 재질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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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야채도 사실 똑같이 맛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고기가 싫다느니, 야채가 싫다느니…… 식재료들에게 미안해요. |
가리지 않는다는 건 좋은 것이다(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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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 어울려도 웃으면서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 넓은 미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
언젠가는 나타날지도 (ㅅㅂ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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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건 좋아하지만 가끔 간을 못 맞출 때가 있어~ 잘하는 사람에게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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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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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특이해"란 말, 자주하잖아? 하지만 뭔가를 보는 시각이나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한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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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게 속아서 화를 내는 녀석들을 종종 보는데, 그러기보다 어째서 속았는지를 생각하는 게 낫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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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는 쪽의 변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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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조금 안 좋아서 청소 당번을 다른 사람과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까요~ |
로렌츠(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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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뭐든 말하라고. 어린 학생들을 이끄는 책임은 어림잡을 수 없이 중요하니 말야. 하하핫!! |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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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녀석들의 싸움을 말릴 생각은 없지만, 말리지 않으면 모부에게서 말이 나올 때가 있지. 이것 참…… |
부모님들끼리 싸움을 붙인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