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에오르제아일기
오늘도 가열차게 에오르제아에서 동숲을 추구하는 중
달'
2021. 6. 28. 01:48
로웨나 상회 볼 때마다 움찔움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단골 손님 엘 투 개방...!
그 다음 단골 손님의 선행 퀘스트도 완료는 해뒀으니 당분간은 엘 투 + 보너스가 붙은 단골 손님 위주로 하면 될 듯
노가다 뿐이어도 채집/제작만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점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씨앗들...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빠르게 소모하는 재료가 3등급 다날란 겉흙이어서 언제나 시학이 모자르다.
그리고 무언가를 준비 중?
아무튼 이번 주 해야 하는 건 ㄽ님 요리사 레벨링 납품물들 + 잡퀘 납품물들 + 78렙 장비